계가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

정부와 업계가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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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승렬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제1차산업정책민관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2월 탄핵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연 ‘민관합동 실물경제.

미국 신행정부정책등 주요 통상이슈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통상기능 역량을 강화해 예상되는 관세‧비관세정책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승렬 산업부산업정책실장은 "민관이 협업해야 대내외 불확실성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합동으로 '당근'을 준비해 대처한다.

원전을 포함한 국가 에너지 계획은 국회 설득에 주력한다.

정부가 설정한 올한해산업정책방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2025년 경제1분야 주요현안 해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업무 방향을 설정했다.

제35회 행정고시(1991년) 합격 후 무보 사장으로 취임한 지난해 3월까지 줄곧 산업부에서 공직 생활을 이어 온 ‘산업통’이다.

취임 전까진산업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을 지낸 바 있다.

특히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주미 대사관 경제공사를 지낸 ‘미국통’이기도.

0 시대의 통상·산업정책연속 경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인교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외국계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는 모든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경제·산업정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0 시대의 통상·산업정책연속 경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산업부는 실물 경제를 지키는 선봉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흔들림 없이산업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25년 우리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최근 국내.

산업정책연구원(IPS) 설립 30주년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9일 aSSIST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신년 세미나에는 조동성 IPS 이사장(사진), 조완규 aSSIST 이사장, 오명 aSSIST 명예총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