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의대 '21일까지 휴학계 반려' 합의…유급·제적 등
Page 정보
작성자 김서정 Reply 0건 Read 51회 작성일 25-03-19 17:55본문
서울웨딩스튜디오국민의힘은의총협은 지난 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 의학교육 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이 24·25학번 분리교육
서울웨딩홀추천 의과대학을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고 유급이나 제적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칙대로 엄격히 처리하기로 했다. 의총협은 19일 오전 영상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병역법에 따른 입영 또는 복무나 신체·정신상의 장애로 장기 요양, 임신·출산·육아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인한 휴학 신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앞서 정부와 의총협 등이 제시한 ‘3월 말 학생 전원 복귀’ 기준을 대학별로 통상적인 수준에서 학사가 정상적으로 회복돼 수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의총협은 “총장들은 현재 제출된 휴학계 반려를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며 “유급·제적 등 학칙상 사유가 발생하면 원칙대로 처리하고, 2025학년도는 개별 (단과) 대학의 학칙을 의과대학에도 동일하게 엄격히 적용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 Last野, 최상목에 최후통첩…“마은혁 내일까지 임명하라” 25.03.19
- Next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지인 신분증 제시한 20대 법정구속 25.03.19
ReplyList
Register된 Reply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