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철에게 >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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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철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항소심에서 김 전 대표는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여행업계 소식을아시아타임즈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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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아시안컵 설상 대회 유치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수준에 있는 국내 스노보드 대회를 아시안컵으로 확대해 주변국과 경쟁하는 문화를 만들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