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하며 닫힌 >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하며 닫힌 정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측은 "협의 된 바가 없어 출입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2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회 추천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에 관한 권한쟁의 심판 1차 변론기일이 열린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대심판정에헌법재판관 좌석 한 자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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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점을 고려, 이번 사건을 영장전담 법관이 아닌 다른 판사들에게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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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8일부터 이틀간 서부지법 및헌법재판소내·외부에서 발생한 집단 불법행위와 관련해 총 90명을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중 △서부지법에 침입한 46.

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22일 오전 정부.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해 차기환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 대통령은 또 비상계엄 선포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