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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생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진행하고 2차로 1차모집미신청자와정시및 추가 합격자를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2차모집후에도 잔여 호실 발생 시 울진 학사에서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및 취업 준비생, 직장인대학(원)생 및.

KAIST 등 4대 과기원 수시·정시 지원자 총합은 오히려 늘어 지난해 정시 경쟁률 역대급으로 높았던 탓도 있어 “의대 증원 영향 있겠으나, 이공계 붕괴는 아직 아냐” 2025학년도 대입정시모집원서 접수가 지난 3일 마무리됐다.

올해 대입의 가장 큰 화두는 1509명에 달하는 의대 증원이었다.

입사생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진행하고 2차로 1차모집미신청자와정시및 추가합격자를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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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모집후에도 잔여 호실 발생 시 울진학사에서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직장인대학(원)생.

의대는 지난해정시에서 1206명모집에 8098명이 지원했지만, 올해 1599명모집에 1만519명이 몰렸다.

의대모집인원은 393명(32.

6%), 지원자는 2421명(29.

3% 등 지원자가 전년정시대비 증가했다.

의약학계열 전체 평균 경쟁률은 7.

입사생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진행하고, 2차로 1차모집미신청자와정시및 추가 합격자를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2차모집후에도 잔여 호실 발생 시 울진학사에서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직장인대학(원)생 및.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여파로 치대, 한의대, 약대 등 메디칼대학의정시모집지원자와 경쟁률이 모두 증가하며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개 과기원의 정시 지원자 수는 작년 대비 2000명 가까이 급감했다.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여파로 치대, 한의대, 약대 등.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1월 3일(금) 2025학년도 경북대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49명 모집에 총 6,330명이 지원해 전체 5.

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은 570명 모집에 3,364명이 지원하여 5.

90:1, 「나」군은 579명 모집에 2,966명이 지원하여 5.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025학년도 신입생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53명 모집에 호남권 국가중심국립대학 중 최다 인원인 1,172명이 지원해 4.

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4학년도정시모집경쟁률보다 86.

7%p 상승한 수치로 호남권 4년제 대학 중 최고 상승률이다.

순천대학교의 2025학년도정시모집경쟁률이 5.

순천대는이번 경쟁률이 호남지역 4년제 국립대학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사회교육과가 10 대 1, 컴퓨터교육과가 9 대 1, 약학과가 41 대 1 등을 기록했다.

이같은 경쟁률은 대학 입학 전형에서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순천향대학교가 2025학년도정시모집에서 8.

84대 1(정원 내)의 경쟁률로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순천향대학교는정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가군, 나군, 다군 정원 내 671명 모집에 5931명이 지원해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 중 전국 3위에 랭크됐다고 8일 밝혔다.